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eatmania IIDX 14 GOLD (문단 편집) === 설명 === [youtube(GIc99-AkrDg)] 인트로 중복수록 등의 문제로 신곡중 CS 역이식곡인 [[INORI]]와 リクレット(둘 다 원래 CS RED 최초수록)가 수록되지 않았다. 심의상의 문제로 [[Last Message]], [[Sense 2007]]의 전용 BGA가 [[범용 BGA]]로 변경되었다[* 왜 그런지는 두 곡의 BGA를 보면 안다.]. 한정판 물품 중 IIDX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었던 [[beatnation summit]]의 [[DVD]]가 있다. CS작품의 디스크 앞면에는 이미지 캐릭터가 프린팅되는게 일반적이지만, 이 작품은 [[히후미]]대신 일반 문양이 프린트되었다. 리절트 작업하느라 그릴 시간이 없어서였거나, 혹은 히후미의 디자인이 프린트하기에는 너무 복잡해서 안 했다...라는 두가지 설이 공존한다. 추가 리절트는 [[텟카]] (AA 랭크. [[FB]]와 같이 있는 버전도 있음), [[나이아(비트매니아 IIDX)]] (EXPERT 금요일), [[K-na]] (A 랭크). 추가된 신 기능으로는 SUDDEN+를 걸었을 때 배속변경에 따른 스크롤 속도를 볼 수 있게 되었다(나중에 AC EMPRESS로 역이식). 또, 오리지날 익스퍼트 코스 세팅을 독립된 메뉴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익스퍼트 모드 내에서 변경할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CS판에서는 유일하게 판권곡이 구곡으로 실리기도 했다. (4th의 JIVE INTO THE NIGHT) [[冥(BEMANI 시리즈)|冥]], [[한탄의 나무]] 등 굵직굵직한 보스곡이 없었던 GOLD인지라[* Sense 2007도 10단급의 나름 강력한 난이도이긴 한데 난이도보다는 BGA가 더 임팩트가 커서 묻혔다. --BGA는 개전급 맞다--][* 이후 똑같이 두 곡이 수록되지 않은 [[beatmania IIDX 15 DJ TROOPERS|후속작]] 역시 흑 어나더를 단위인정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손꼽히는 고난이도 단위인정을 실현해냈다.] [[단위인정]] 개전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관심이 모이기도 했는데 [[Fascination MAXX]], [[헐화]]의 SPA를 이용해서 넘겼다. 하지만 그 뒤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VANESSA]]와 [[KAMAITACHI]]의 차분 채보'''[* 이 둘은 [[beatmania IIDX 16 EMPRESS|EMPRESS CS]]에서 흑 어나더로 이식되었고, 이후 아케이드는 시노버즈에서 레겐데리아로 이식된다.]여서 많은 이들이 [[충격과 공포]]를 경험했다. 특히 KAMAITACHI의 차분채보는 KAMAITACHI 2000이라는 별칭을 획득하기도. DP쪽은 [[QUANTUM TELEPORTATION]]의 뒤를 잇는 듯한 [[SEQUENCE CAT]]이 등장하여 DP개전의 수장이 되었다. [youtube(DAUUH4Z_z1k)] CS GOLD SP개전 영상 [[beatmania]]에서의 이식곡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 [[Beginning of life]] * Beginning of life(THE GROUND PULSE MIX) * [[DENIM]] * [[feeling of love]] * [[mnemoniq]] * [[SHOX]] * [[The Least 100sec]] * [[Tuning the motor over]] 이중 feeling of love, mnemoniq, SHOX, The Least 100sec은 beatmania 가정용 시리즈로는 한번도 이식되지 못한 곡들이라(앞의 두곡은 [[beatmania III]],뒤의 두곡은 beatmania THE FINAL) 이들 곡들의 유일한 이식판이라고 볼 수 있다. 전작인 DistorteD와 마찬가지로 5키 옵션을 걸면 5키 비트매니아 당시의 채보로 나오며(위 리스트에는 없지만 [[20,november]]도 해당한다.nagureo kidding style로 나오며 '''판정이 짠것까지 재현했다'''), 이중 Beginning of life, feeling of love, mnemoniq, The Least 100sec는 당시에 어나더가 없었는데(Beginning of life는 지금의 하이퍼난이도 개념인 하드조차도 없었다) '''아예 새로 만들었다'''. 그야말로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는 부분. AC 가동 당시에는 그렇게 좋은 소리를 못 들었던 작품이지만, 적절한 수록곡 선정으로 나름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특히 [[20,november]]와 [[JIVE INTO THE NIGHT]]의 재수록은 다시 수록될 일이 거의 없을 두 곡이기에 가동당시에 비해 완전히 떡상한 시리즈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